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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이와 연이랑 걷는 부여

백제의 마지막 수도, 걸어서 만나는 부여의 이야기.

부여는
어떤 곳일까요?

  • 백제의 마지막 수도
  • 유네스코 세계유산
  • 걸어서 여행

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가 있던 곳이에요. 부소산성, 정림사지 같은 유적은 공주·익산과 함께 ‘백제역사유적지구’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어요.

주요 유적지가 시내에 모여 있어서 걸어서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어요. 백마강 자전거길을 따라가면 강 건너 규암마을까지 이어져요.

가볼 만한 곳

향이와 연이가 태어난 곳부터 강 건너 골목까지.

  • 나무와 넓은 광장 너머로 보이는 국립부여박물관 정면
    향이의 고향

    국립부여박물관

    향이가 깨어난 백제금동대향로를 직접 볼 수 있어요.

  • 버드나무와 붉은 다리 사이에 자리한 궁남지 포룡정과 수면 반영
    연이의 고향

    궁남지

    백제 때 만든 연못이에요. 여름이면 연꽃이 가득 피어요.

  •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정림사지 중심에 서 있는 백제 오층석탑
    시내 · 도보

    정림사지

    백제 절터에 정림사지 오층석탑이 홀로 서 있어요.

  • 소나무와 돌계단에 둘러싸인 부소산성 삼충사 충의문
    시내 · 도보

    부소산성

    사비를 지키던 산성.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내려다봐요.

  • 푸른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백마강을 지나는 전통 황포돛배
    자전거길

    백마강

    부여를 감싸 흐르는 강. 강변을 따라 자전거길이 이어져요.

  • 한옥 지붕의 편집숍과 나무 창문이 이어진 규암마을 거리
    강 건너 · 자전거

    규암마을

    근대 골목에 책방과 공방이 들어선 강 건너 마을이에요.

  • 나무 그늘과 파란 하늘 아래 자리한 수북정의 기와지붕과 단청
    규암면

    수북정

    백마강 가 바위 위에 선 정자. 강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요.

  • 산과 나무 사이에 기와집과 초가집이 펼쳐진 백제문화단지 생활문화마을
    규암면 · 차량

    백제문화단지

    백제의 왕궁과 절을 옛 모습으로 다시 지은 곳이에요.

하루 여행 코스

시내는 걸어서, 강 건너는 자전거로 돌아보는 예시 코스예요.

  1. 1번째. 국립부여박물관

    향이가 깨어난 금동대향로부터 만나요.

    다음 장소까지 도보

  2. 2번째. 정림사지

    오층석탑 앞에서 첫 인증샷을 찍어요.

    다음 장소까지 도보

  3. 3번째. 궁남지

    연이가 태어난 연못을 한 바퀴 걸어요.

    다음 장소까지 도보

  4. 4번째. 부소산성

    산성 길을 따라 백마강을 내려다봐요.

    다음 장소까지 자전거

  5. 5번째. 규암마을

    백마강 자전거길을 건너 골목 산책으로 마무리해요.

계절마다 열리는 축제

  • 여름

    부여서동연꽃축제

    궁남지 가득 핀 연꽃 사이를 걸어요. 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에요.

  • 가을

    백제문화제

    백제의 옛 수도 공주와 부여가 함께 여는 큰 축제예요.

  • 가을

    국화축제

    국화 향기 속에서 늦가을 부여를 즐겨요.

축제 날짜와 장소는 해마다 달라요. 방문 전에 부여군 관광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.

부여 여행 팁

  • 시내는 걸어서

    백제 주요 유적지가 시내에 모여 있어 도보만으로도 여행할 수 있어요.

  • 강 건너는 자전거로

    백마강 자전거길로 강 건너 규암마을까지 갈 수 있어요.

  • 외곽은 택시로

   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요. 시내 밖으로 갈 땐 택시가 편해요.

  • 수요응답형 버스(DRT)

    공주역이나 청주공항에서도 부여로 오기 한결 쉬워졌어요.